[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마이비어는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 ‘롱보드’와 ‘빅웨이브’가 전국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나 브루잉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로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담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
국내에서는 일명 ‘하와이 맥주’로 불리며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빅웨이브’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목 넘김의 골든 에일 타입이다. ‘롱보드’는 전 세계 맥주 대회에서 인정받은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프리미엄 라거다.
마이비어는 하와이 코나 브루잉의 국내 단독 유통사로 ‘빅웨이브’, ‘롱보드’, ‘하날레이’, ‘파이어락’ 등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들을 수입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이어 CU, 이마트24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고, 최근에는 편의점 애플리케이션, 티몬 등을 통한 스마트 오더 방식을 통한 판매 채널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빅웨이브’, ‘롱보드’는 이날부터 473ml 용량의 캔 제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
원문출처 |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755
[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마이비어는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 ‘롱보드’와 ‘빅웨이브’가 전국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나 브루잉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로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담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
국내에서는 일명 ‘하와이 맥주’로 불리며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빅웨이브’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목 넘김의 골든 에일 타입이다. ‘롱보드’는 전 세계 맥주 대회에서 인정받은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프리미엄 라거다.
마이비어는 하와이 코나 브루잉의 국내 단독 유통사로 ‘빅웨이브’, ‘롱보드’, ‘하날레이’, ‘파이어락’ 등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들을 수입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이어 CU, 이마트24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고, 최근에는 편의점 애플리케이션, 티몬 등을 통한 스마트 오더 방식을 통한 판매 채널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빅웨이브’, ‘롱보드’는 이날부터 473ml 용량의 캔 제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
원문출처 |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