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a Sangría
한 여름 스페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 전통 와인 칵테일
스페인 사람들은 무더운 날씨에 와인을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레드 와인에 과일과 향료 등을 넣은 ‘상그리아(Sangria)’,
여기에 레몬과 탄산음료를 섞은
‘틴토 데 베라노(Tinto de Verano)’를 마십니다.
‘카롤리나 상그리아’는 적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요 와인의 발효 과정에서 발생한
풍부한 내추럴 스파클링과 5.5%의 낮은 도수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몬테 라 레이나(Bodegas Monte La Reina) 와이너리
‘카롤리나 상그리아’는 스페인 레온주 토로 지역의
‘몬테 라 레이나(Bodegas Monte La Reina)’ 와이너리에서 생산합니다.
'몬테 라 레이나' 와이너리는 국제적 품질 안전 등급인
international BRC와 IFS Certificates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Catavinum World Wine & Spirits Competition’,
‘Mundus Vini’ 등 여러 와인 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PRODUCT
내추럴 스파클링이 살아있는 스페인 전통 칵테일 와인
카롤리나 상그리아
입안으로 즐거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듯한
템프라니요 와인의 상쾌한 맛과
오렌지, 백살구, 시나몬의 아로마가 일품
* 타입 : Primium Sangria
* 알코올 도수 : 5.5 %
* 용량 : 병 750mL
카롤리나 상그리아 레몬
달콤한 연인처럼 가슴 벅차게 다가오는
레몬의 맛과 향, 입안 가득 터지는 스파클링의 짜릿함
은은하게 사라지는 와인의 피니시가 일품
* 타입 : Tinto De Verano
* 알코올 도수 : 5.5 %
* 용량 : 병 750mL